“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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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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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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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노회 제232회 정기노회

지난 5일 봉담중앙교회에서오후엔 포럼예배도 이어져

독노회는 지난 5일 봉담중앙교회에서 제232회 정기노회를 실시했다.
독노회는 지난 5일 봉담중앙교회에서 제232회 정기노회를 실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독노회(노회장:장흥섭 목사)는 지난 5일 봉담중앙교회에서 제232회 정기노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포럼예배를 갖고 노회와 총회 발전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1부 개회예배는 임채일 목사의 사회로 이영복 목사의 기도와 최애헌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증경노회장 이성우 목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황우성 목사의 헌금기도와 증경노회장 정상두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그동안 코로나로 생략하다가 오랜만에 거행된 2부 성찬식은 증경노회장 박상균 목사의 집례로 김성철 목사의 기도와 증경노회장 최요한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어진 3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장흥섭 목사의 사회와 부노회장 김인숙 목사의 회무기도로 시작해 총대보고와 개회선언으로 회의에 들어가 감사보고를 제외한 다른 보고들은 서면으로 받고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고 증경노회장 이선 목사가 치하한 후 혜경궁베이커리로 장소를 옮겨 4부 포럼예배를 드렸다.

포럼예배는 회의록서기 정신철 목사의 사회로 부회의록서기 김홍대 목사의 기도와 증경노회장 최요한 목사의 연합합시다란 제목의 설교, 증경노회장 박상균 목사의 축도가 있었으며, 폐회예배는 회계 이삭 목사의 사회로 부회계 김춘희 목사의 기도와 장흥섭 노회장의 설교와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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