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11일 김천기도원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노회(노회장:배대동 목사) 제1회 수련회가 지난 10일과 11일 1박 2일간 김천기도원(최상철 목사)에서 실시돼 은혜와 친교를 나누었다.
첫날 개회예배는 서기 장명현 목사의 사회로 홍성윤 목사(한소망교회)의 기도와 노회장 배대동 목사의 ‘파수꾼의 책임’이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최상철 목사(선교제일교회)의 축도가 있었다.
저녁집회는 회의록서기 이안빈 목사의 사회로 박밀알 목사(갈릴리교회)의 기도와 강창훈 목사(강성교회)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란 제목의 설교와 축도가 있었다. 둘째날 새벽예배는 이정현 목사(물댄동산교회)의 사회로 김한나 목사(주님의교회)의 기도와 최상철 목사(선교제일교회)의 ‘바울의 사역’이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둘째날 오전시간에는 이정현 목사의 사회로 레크레이션을 하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으며, 점심식사 후에는 회원들의 의견을 들으며 노회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회예배는 홍경선 목사(반석중앙교회)의 사회로 회계 김광식 목사의 기도와 노회장 배대동 목사의 ‘지경을 범하지 말라’는 제목의 설교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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