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평안교회 담임 홍승훈 목사(60)가 지난 12일 주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홍 목사는 총회 사회복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본지 가정예배 필진으로 섬기고 있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10호실이며, 발인예배는 2월 15일(수요일) 오전 9시로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남인숙 사모와 1남 3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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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평안교회 담임 홍승훈 목사(60)가 지난 12일 주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홍 목사는 총회 사회복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본지 가정예배 필진으로 섬기고 있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10호실이며, 발인예배는 2월 15일(수요일) 오전 9시로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남인숙 사모와 1남 3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