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부천교회 최선 목사의 어머니 김복례 씨가 지난 12일 하나님 품에 안겼다. 빈소는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수요일이다. 최선 목사는 백석총회 부천중앙노회 노회장이며 극동방송에서 칼럼을, 본지에 가정예배를 집필하고 있다. (연락처 : 010-639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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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부천교회 최선 목사의 어머니 김복례 씨가 지난 12일 하나님 품에 안겼다. 빈소는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수요일이다. 최선 목사는 백석총회 부천중앙노회 노회장이며 극동방송에서 칼럼을, 본지에 가정예배를 집필하고 있다. (연락처 : 010-6392-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