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감독:홍영관목사·사진) 목회연구부가 주관하는 ‘2003년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열린다.
‘교회와 목회갱신’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신웅목사(신길교회)와 류영모목사(일산한소망교회)가 강사로 나서 ‘십자자 목회’, ‘셀리더십으로 살아나는 교회’를 내용으로 각각 발표한다.
한편 세미나에는 홍영관감독을 비롯해 조상을 유동형 황규원 김정대목사가 예배순서를 맡는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
-
[연중기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온 교회가”[연중기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온 교회가”
-
4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4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
[은혜의 샘물] 양화는 악화를 구축한다[은혜의 샘물] 양화는 악화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