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털 목회를 위한 통합 지원 사이트 ‘포이맨(POIMAN)’이 탄생,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C3TV(사장:인명진목사)가 제공하는 포이맨은, 교회행정을 중심으로 개발됐으며 기능면에서도 일반 교적관리 프로그램보다 다양하고 뛰어난 기능과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자메시지, 이카드, 벨소리, 음악편지 등의 컨텐츠들은 디지털 대화를 가능하게 하고, 개인일정·심방일정·개인주소록·설교일정·교회일정은 물론 교회력도 지원된다.
또한 PDA로도 서비스가 가능하며, 일반 교회행정프로그램과도 연동이 되는 통합 시스템을 올해 안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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