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은 사랑에도 때가 있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그러나 세상에 뿌리박힌 이기주의는 사랑마져 말라버리게 만든다. 영성과 감정이 담긴 사랑,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사랑의 씨앗이 있다. 그것을 키우는 방법이 서툴 뿐이다. 머뭇거리지 말고 사랑을 키우자. 그리고 내어 놓자. <정지홍 지음/비전북출판사>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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