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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나 불과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살다간 로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바르지 않던 1950년, 로빈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온전한 사랑과 분명한 교육관으로 키웠던 로빈의 어머니가 그의 생각을 일기 형식으로 빌어 쓴 책. 장애인에 대핸 편견을 떨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데일 에반 로저스/김용한옮김/크리스챤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