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년기념교회, 재즈 연주자 초청 ‘야외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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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년기념교회, 재즈 연주자 초청 ‘야외음악회’ 개최
  • 정하라 기자
  • 승인 2015.04.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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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재즈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 연주자로 나서

지역사회를 섬기고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이재철) 주관으로 ‘제15회 양화진음악회’가 오는 5월 14일 오후 8시에 합정동 소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양화진음악회는 2008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고 있다. 세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대중음악 연주자들이 번갈아 가며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번 양화진음악회에는 2014년 세계 재즈의 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홍보대사로 선정된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스웨덴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가 연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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