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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전병금목사․강남교회) 시무예배가 지난 3일 오전 10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총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ꡐ약속의 새 땅에서 하나되어ꡑ를 주제로 드려진 이번 예배는 최병곤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설교했다.
최병곤목사는 ꡒ교단 중 기장과 통합이 가장 잘 어울리고 연합할 수 있다는 생각ꡓ이라며 ꡒ교파를 허물고 하나가 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ꡓ고 강조해 두 교단 연합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전병금목사 또한 예배 후 ꡒ두 교단이 하나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ꡓ면서 ꡒ현재 합동측과도 아주 가까우므로 3교단 연합에 박차를 가하겠다ꡓ고 전했다.
font size="3" color="00CC00ꡒ>이승국기자(sklee@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