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김기수)는 종교개혁 485주년을 맞이하여 인간에 의해 더렵혀지고 부패된 교회를 원래대로 회복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발표했다.
메세지에서 ꡒ최근 한국교회가 세속적 잣대에 의해 질타를 받고 있으며 사람들에 의해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왜곡되고 부정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ꡓ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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