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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김승동목사)는 단군상 문제를 알리기 위한 ‘통합공과’ 초안 집필을 완료하고 오는 17일 여전도회관 루이시홀에서 공청회를 개최키로했다. 지난달부터 집필위원들이 합숙에 들어가며 제작한 단군상 통합공과는 지도자용과 청장년, 중고생, 초등학생용 등 연령별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총 5과로 구성됐다.
이현주기자(Lhj@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