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만들어가는 사랑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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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만들어가는 사랑의 기적’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2.12.2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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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신년특집 ‘7000미라클’으로 아이티 현지 전달

CTS(회장: 감경철)가 신년특집으로 아이티 현지의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000미라클’이라는 타이틀로 준비된 신년특집은 4개의 주제로 방송된다. 의료선교와 문화선교로 아이티에 복음을 전하는 전문의료사역단체 GIC(Global Image Care)의 사역을 담은 ‘예수사랑 여기에’와 DFI선교센터를 통해 현지인들을 교육시키는 김헬렌 선교사를 조명하는 ‘열방을 향하여’, 현지 교회를 섬기며 천막촌 사역을 하고 있는 김월림 선교사의 내용을 담은 ‘땅끝으로’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의료진료를 단 한번도 받지 못한 현지인들에게 의료사역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합창단을 모집해 하나되는 감동적인 모습 등 사랑 가득한 현장과 복음이 선포되는 은혜의 현장을 만날 수 있다.

신년특집 ‘7000 미라클’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1시, 오후 2시 50분, 10일까지는 밤 11시에도 방송한다. 12일 밤 9시 30분에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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