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조용기목사 '신학' 조명
상태바
순복음·조용기목사 '신학' 조명
  • 승인 2002.10.0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복음 신학의 정체성 및 방향 확립을 위한 ‘2002 영산 국제신학 심포지엄’이 한세대학교와 국민일보 주최로 지난달 26, 27일 양일간 한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21세기 신학적 패러다임을 위한 조용기목사의 신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알랜 앤더슨박사(버밍햄대학교 선교학 교수), 화용박사(트리니티 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등을 비롯한 5명의 발제자와 5명의 논찬자, 3명의 사회자에 의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의 상황화 신학으로서의 조용기목사의 오순절신학’, ‘조용기목사의 신학에 대한 선교학적 함축’, ‘조용기목사의 치유신학에 대한 종말론적 이해 ’, ‘조용기목사와 세계 오순절/은사 운동’, ‘순복음 신앙에 있어서의 선과 악의 문제’ 등이 다루어졌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