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금촌부동산(임야, 묘원) 관리위원회(위원장:박철호목사)는 지난 13일 서울 감리회관 18층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석훈(shlee@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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