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1일부터 ‘특별 새벽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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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1일부터 ‘특별 새벽집회’
  • 공종은 기자
  • 승인 2011.02.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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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안 실시, ‘새벽기도 목회자 컨퍼런스’도 개최

명성교회(담임:김삼환 목사) ‘특별 새벽집회’가 3월 1일부터 5일 동안 실시된다.

올해 진행하는 특별 새벽집회는 ‘섬김과 희생’을 주제로 열리며, 새벽 4시 30분 1부 집회를여는 것을 시작으로, 2부 새벽 5시 20분 등 하루 2번 드려진다.

첫째날 새벽집회는 마가복음 10장 45절 말씀을 본문으로 김삼환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명성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별 새벽집회 기간 동안에는 새벽기도로 교회를 성장시킨 경험을 목회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새벽기도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이런 경험담을 나누게 된다.

명성교회의 특별 새벽집회는 매일 6만여 명이 참여해 예배 드리는 대형 집회로, 한국 교회는 물론 세계 교회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벽집회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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