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총회 임원 입후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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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총회 임원 입후보 마감
  • 공종은 기자
  • 승인 2010.08.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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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에 조경삼-장세일 목사 출마

예장 개혁총회가 임원 입후보를 마감한 결과 서기를 제외한 임원들이 단독 입후보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95차 총회 임원 입후보를 마감했으며, 그 결과 총회장에는 현 목사 부총회장인 조경삼 목사(삼애교회), 목사 부총회장에는 장세일 목사(신탄우리교회)가 등록했다.

서기에는 정학채 목사(성남영광교회)와 강대민 목사(성현교회)가 입후보했으며, 부서기에는 박영길 목사(명문교회), 회록서기에는 이경호 목사(원주예광교회)가 각각 입후보 했다.

후보가 등록하지 않은 장로 부총회장과 회계, 부회계는 26일과 27일 개최될 예정인 전국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 이후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부회록서기 또한 30일 열릴 예정인 최종 후보자 심사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지명으로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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