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녕 사모 강사로 2월과 3월 두차례 평화수양관기도원-참샘수련원서
1차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남양주시 진건면에 위치한 평화수양관기도원에서 열리며, 2차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상주에 위치한 참샘수련원에서 열린다.
이희녕 사모는 “이번 수련회에서는 생명의 근원되는 내 마음을 묶어 놓는 나의 견고한 진치유와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웰빙 가족으로 만져주시길 사모하며 은혜의 못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명자와 사모, 목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수련회에서는 내 마음의 운전사를 비롯해 마음의 견고한 진다루기, 내 마음의 고정된 채널과 하나님의 마음 듣기 훈련, 깊은 영분별 공개 질의 응답, 주님의 견고한 승리의 진세우기, 사명감 초심다지기, 말씀묵상 웍샵 등이 강의된다.
주강사 이희녕 사모는 이화여대 영문과에서 수학하며 C.C.C.에서 기본 신앙생활 훈련을 받았고, Biblical신학교에서 기독교상담 석사를 마쳤다. 현재 뉴저지 복음장로교회 강세대 목사의 아내이자 세 아들의 헌신된 어머니로 살아가고 있다. 1976년 미국 이민교회 사모가 되어 제자 훈련, 큐티 훈련사역, 2세 영어목회, 교육, 사명자, 지도자 훈련에 헌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가정사역, 사명자 세우기, 내면치유, 인물, 큐티 세미나, 맑은영성의삶 세미나 등으로 특히 탈진 사명자를 일으켜 주의 군대로 세우는 에스겔 사명자 세우기 사역에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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