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제(Menger): 멘토로부터 도움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누가 멘제가 되는가?
△교적부에 있고 교회 출석은 하나 정기 모임에 나오지 않는 회원 △교회 새신자에 등록한 회원 △재적 회원 중에서 출석률이 저조한 회원 △회원 중에 건강문제와 마음의 상처, 가정 우환 등으로 중보기도가 필요한 회원 멘토(Mentor):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멘제를 위해 가르치고 상담하고 보호해 주며 때로는 이끌고 후원해 두루 보살펴 주는 사람이다. 누가 멘토가 되는가?
리더력이 있는 회원으로서 △멘토 회원 수료 회원 △장로·안수집사 △전 현직 임원 △기타 모범 회원멘토의 역할과 할 일은?
△주님의 사랑으로 주 1회 이상 중보기도를 한다 △따뜻한 마음으로 월 1회 이상 전화한다 △경·애사에 참석하고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방문한다 △취미·특기·운동·등산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교회 행사 및 성경공부 등에 참석을 권유한다 △회의·정규 집회에 참석을 권유한다멘토의 역할은 출석을 권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겼듯이 멘토도 한 회원을 그리스도의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 인간관계의 폭을 넓혀서 함께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공유하는 것이다. 멘토와 멘제를 어떻게 연결하는가?
△멘토가 멘제보다 가능한 한 직급이 위일 것 △멘토가 멘제보다 가능한 한 연령이 위일 것 △멘토와 멘제는 친구·친인척 등 지인인 것이 좋다 △같은 취미·직업·특기·회원이 좋다
회원이 참석해야 할 회의 정규 집회는?
△월례회-12회 △야외예배-1회 △산기도회 및 수양관 예배-봄·가을 2회 △성탄절 등 친목 모임동기 부여 및 평가시상 내용은?
△각 부서별로 재적기준 개근 시 시상한다(연 2회) △회원이 연 개근 시 시상하고 전도 회원을 시상한다 △멘토링 모범 사례 발표 시 시상한다 △우수 멘토로 선정되면 시상한다. 류재석 장로 / 멘토링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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