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rrible Choice…끔찍한 선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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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errible Choice…끔찍한 선택(2)
  • 승인 2002.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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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God called out to Adam. “Where are you?”“I heard your voice in the garden, so I hi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the man answered.
God was sad that they had not obeyed Him. God punished Adam and Eve. God sent them out of the garden of Eden.God punished the snake, too.
God told the snake, “You will have to crawl on your belly instead of walking. And You will have to eat dust all the days of your life.”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는 어디에 있느냐?”라고 아담에게 소리치셨습니다. “제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숨었습니다. 저는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이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께서 슬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이브를 벌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에덴동산 밖으로 내어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뱀도 처벌하셨습니다.
“너는 걷는 대신 배로 기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평생토록 흙을 먹어야만 할 것이다”라고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박요섭목사<교회영어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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