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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부흥단은 지난달 25일 신길동 삼보가든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단장에 전태규목사를 상임총무에 심재호목사, 서기에 김병훈목사, 회계에 강성환목사를 선임하는 한편 임원을 선출하고 2002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
흩어졌던 가족 친지가 모여 회포를 풀고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이지만 더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주민들을 위해 교회와 선교단체가 나섰다.아시안미션(대표:이상준 선교사)을 비롯한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