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제2차 정기총회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아현감리교회 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가난한 가정에 희망을 심어주기로 결의했다. 이승국기자(sklee@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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