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not get away from God's love. Because He chose us, He set His love upon us. Regardless of where we are even if we are buried under sin, the love of God will come and find us there, because we are the objects of that love.
Also in the name of love God sent the Holy Spirit us. God's love is true and sincere and everlasting. We must depend on and trust in His love. This is the love of God toward us.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이름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함유하고 있는 세상은 행복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떠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선택하셨고 우리에게 그분의 사랑을 두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죄에 파묻혀 있을찌라도 있는 곳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그 사랑은 우리들이 그 사랑의 대상이므로 올 것이고 그곳에서 우리들을 발견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혜사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진실하고 신실하며 영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신뢰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박요섭 원장(교회영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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