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년 '2008년 설날 희망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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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년 '2008년 설날 희망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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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1.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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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밥 한그릇에 희망을 담아라

한희년 서울역 지하도에서 ‘2008 설날 희망 큰잔치


한국교회희망연대(상임대표:이철신 목사)가 설날을 맞아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사랑의 밥퍼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와 관련 한희년은 오륜교회에서 설명회를 갖고 한희년 소속 목회자 120명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2008 설날 희망 큰잔치로’로 사랑의 밥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희년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설날 희망 큰잔치에 연인원 2만여 명의 노숙 형제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하루 4천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게 됩니다.


식사 접대는 하루에 점심과 저녁 두끼가 제공되며, 서울역전 파출소 앞 우체국 지하도에서 진행됩니다. 그리고 서울역 지하도에서 노숙 형제들에게 5일 동안 식사 대접하고 겨울나기를 위한 점퍼 1천5백 벌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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