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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중국 동포도 우리 가족”
한희년-한기총 ‘2008 외국인 근로자 희망축제’ 개최
코리안드림을 위해 한국땅을 찾은 외국인 근로자들과 중국 동포들이 오랜만에 시름을 놓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과 중국 동포 6천여 명은 한국교회희망연대(상임대표:이철신 목사·공동대표:양병희 목사 등·이하 한희년)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용규 목사·이하 한기총)가 마련한 ‘2008 외국인 노동자·중국동포 희망축제’에 참석해 한국 교회의 사랑과 위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한기총과 한희년은 이날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과 중국 동포들에게 사랑과 격려·희망의 메시지를 발표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한가족으로 품었습니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이철신 목사(영락교회)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등은 “우리 모두는 국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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