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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56회 총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내년부터 에큐메니칼 지도력 양성에 나섭니다.
교회협의회는 지난 19일 경동교회에서 56차 정기총회를 열고 헌장개정을 통해 선교훈련원 운영의 의결했습니다.
선교훈련원은 차세대 지도력 양성과 에큐메니칼 훈련과 교육을 총 책임지게 됩니다.
또 총회 선언문을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정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소외된 이웃을 품는 일에 앞장 서 나가기로 했습니다.
2008년도 새 사업으로는 지구온난화 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88선언 20주년을 맞아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 공동선언을 발표하는 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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