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일치와 갱신을 위한 제11차 기도회 및 1주년 기념세미나’가 지난 18일 예장합동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주관으로 상도제일교회(김영계목사)에서 개최됐다.

특히 한일준 1주년 기념세미나는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종교개혁연구소 연구교수인 한스 예거박사가 강사로 초청돼 ‘스위스 종교개혁의 맥락에서 바라본 교회개혁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이석훈차장(shlee@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