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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총회장:최병두목사)가 21일 직장선교주일을 맞아 ‘총회 직장선교주일’로 지키기로 하고 전국 교회에 공문을 발송, 1천5백만 직장인의 가슴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심어주는 일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회는 이와 관련 21일 주일을 직장선교를 위한 헌신예fqo를 드려줄 것과 교회마다 한 직장 이상씩 직장신우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직장선교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21일 오후 2시 서수문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