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제자훈련원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오륜교회에서 ‘목적이 이끄는 양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적 상황에 맞춰 전면 재개정된 교재를 통해 개교회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참여(나의 영적 가족), 성장(나의 영적 성숙), 사역(나의 형상 발견), 사명(나의 인생 사명)의 내용을 다룬다.
새들백교회의 목적이 이끄는 양육시스템은 영적으로 건강하고 헌신된 성도들을 세우고 쉽고 체계적이며 구체적인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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