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정진경목사)는 오는 15일 오전 7시 남서울교회에서 월례발표회를 갖고 외국인근로자 문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교회와 외국인 근로자’를주제로 열리는 발표회에는 김해성목사(중국동포교회 담임), 이승준목사(광주 외국인근로자쉼터 대표)가 발표하게 된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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