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협의회 실행 위원회는 지난 14일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중동의 평화와 예루살렘의 현상 유지, 기독인·무슬림인·유대인간의 활발한 대화 속개를 촉구하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본회의 통과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믿음의 가정들이 위기의 시대 '영적 풍년' 견인한다"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 친척집·기숙사 전전하던 MK “이제서야 ‘내 집’ 생겼어요” [연중기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온 교회가” [연중기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온 교회가” 4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4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은혜의 샘물] 양화는 악화를 구축한다 [은혜의 샘물] 양화는 악화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