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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흥원한다면 “회개하고 또 회개하라”
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에도 회개와 화해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7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감당했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는 “하나님이 찾으실 때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라”며 성도들의 대각성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조용기목사는 회개에 이어 ‘용서와 화해’를 강조하고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도대성회에서 전달된 조용기목사의 메시지는 이 자리에 참여한 12만 성도들의 가슴에 뜨거운 성령의 불씨를 심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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