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테러사건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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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테러사건 위해 기도
  • 승인 2001.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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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정통총회 제37차 정기총회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신림동 평안교회에서 개최됐다. 제1부 예배는 김만호목사의 사회로 이규형목사의 기도와 양정섭총회장의 ‘총회의 의미’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2부 성찬식은 김정현목사의 집례로 거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2002년의 사업계획5과 예산안을 만장일치 통과시키는 한편 미국의 테러사건에 대해 총회산하 교회에서 기도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장에 양정섭목사(평안교회)가 무기명 투표에서 당선됐으며, 정관에 의해 제1부총회장은 이규형목사(대현교회), 김정현목사(은혜의교회), 제2부총회장은 이영춘목사(감람산기도원), 차순철목사(창대교회)가 선출됐다.

이석훈차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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