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영혼 구원 힘쓰는 부흥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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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영혼 구원 힘쓰는 부흥사회”
  • 승인 2001.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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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부흥사회는 지난 14일 총회본부회의실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갖고 대표회장에 김진신목사(창일교회), 사무총장에 조성철목사(진리교회)를 비롯한 신임원진을 선출하고 예산·사업계획 심의 등 회무를 처리했다.

김진신목사는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상호간의 교제와 자질향상에 힘을 쏟겠다”고 전하고 “21세기 영혼구원 사역에 앞장서는 총회 부흥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총회는 ‘미래를 항하여 일어나 함께 가는 부흥사’ 라는 주제 아래 열렸으며 21세기를 맞아 회원들이 총회와 부흥사회 발전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김진신 △상임회장:김연희, 장원기, 이주훈, 백금홍, 김광옥, 홍종기 △상임부회장:이성우 △감사관장:이난주 △실무회장:안창기, 유중현, 정명훈, 김기순, 김재홍, 유익환 △사무총장:조성철 △서기:구영화 △회계:정명국

구자천기자(jcko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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