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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일치와 갱신을 위한 제10차 기도회가 예장합·정 바른목회협의회(대표회장:최낙중목사) 주관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성지교회(김종수목사)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기도회는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모습인 교회의 분열을 회개하며, 갱신의 뜻을 같이한 26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대표자회의로 모임을 갖고 최낙중목사(관악교회)의 설교로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