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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은 창조질서를 무시한 행위”
소수인권보호가 다수의 혼란과 불안 야기시켜
창조섭리 유지냐 소수인권 존중이냐는 대전제 앞에 기독교계는 창조섭리 질서유지에 손을 들었습니다.
지난 20일 한국교회언론회는 여전도회관에서 ‘성전환과 호적정정의 문제점’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성전환의 인정은 창조섭리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직신학 측면에서 불가원칙을 주장한 이승구교수는 레위기와 사사기 말씀을 인용해 남자와 남자가 성적 관계를 갖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온다며 어떠한 형태로든 동생애를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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