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기독신학동문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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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기독신학동문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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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5.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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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기독신학동문회 정기총회
 
 

2006년도 기독신학교동문회 새 회장에 유만석목사(수원 명성교회)가 추대돼 일년 동안 동문회 사업을 주도하게 됐습니다.


유만석목사를 중심으로 수석부회장에 음재용목사(사진오른쪽)와 사무총장에 도상엽목사, 상임총무 허성재목사 등 새로운 체제를 갖춘 기독신학동문회는 합동정통 총회와 신학교의 동반성장을 위해 밑거름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하고, 회원영입과 친교강화에 앞으로 전개되는 사업을 맞추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방배동 백석대학교회 교육관에서 10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독신학교동문회 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회장 장원기목사(흥광교회)에 이어 수석부회장인 유만석목사를 새 회장에 전원기립박수로 받아 추대했습니다.


회장 유만석목사는 “기독신학교 출신 목회자들과 함께 좋은 사업을 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고, “자랑스러운 신학교로 성장하도록 우리 동문들이 힘을 합해 장학제도 확충과 후학들의 건강한 목회지원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아직까지 동문회 역사가 얇아 뚜렷한 사업을 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큰일을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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