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를 돕는 현장목회자의 진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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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를 돕는 현장목회자의 진솔 조언
  • 윤영호
  • 승인 2006.05.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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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목회연구원, 오는 6월19일 개척교회 이야기 세미나 주최
 

교회개척을 준비하거나 개척한 교회성장에 몰두하는 사역자들을 위한 개척세미나가 마련된다. 이 세미나에는 교회개척부터 성장을 직접 경험한 현역 목회자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성장이야기를 통해 개척초년생들에게 열정을 불어 넣게 된다.


전문목회연구원(원장:박원영목사)이 주관하는 교회개척 이야기 세미나가 오는 6월19일 오전10시부터 21일까지 열려 교회개척과 성장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게 된다.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김상복목사)에서 마련되는 이번 교회개척 세미나에는 강사진으로 할렐루야교회 김상복목사와 수지영락교회 배성식목사 등이 현장목회의 세심한 부분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부흥의 방안들을 돌출하게 된다.

배성식목사는 교회개척 5년 만에 성도1,500여 성도를 이룬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최근 새에덴교회를 건축한 소강석목사도 강사진에 포함돼 신앙의 역경 가운데 거둔 부흥의 결실을 맛보게 된다.

또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불신자구원을 이루고 있는 안산 레포츠교회 김학중목사, 18명으로 개척한 이후 2년 만에 1,500평 대지를 구입한데 이어 5,000평 대지를 또 구입해 제2성전 건축을 모색하는 전하리교회 조한권목사, 노인목회로 성장의 기틀을 견고하게 세운 대전 송천교회 박경배목사, 리더십목회로 성장하고 있는 서울영광교회 박영민목사 등 최근 주목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척박한 목회현실을 옥토로 바꾼 실제 체험담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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