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초, 6년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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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초, 6년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부금 전달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4.04.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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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활성화 위해 19년부터 기부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가 서울 영훈초등학교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가 서울 영훈초등학교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가 지난달 2일 서울 강북구 소재 영훈초등학교(교장:원상철)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전달된 기부금은 영훈초의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들이 모금한 것으로, 올해로 6년째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영훈초는 지난 2019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실시했던 생명존중 및 나눔교육을 계기로 다양한 생명나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장기기증 활성화와 만성신부전 환자들을 위한 기부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영훈초등학교 원상철 교장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특별한 행사’가 아닌 ‘평범한 일상’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학생들과 함께 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받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는 영훈초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훈초의 연간 성금 규모는 4,500만 원에 달하며, 학생 1명당 연간 평균 약 6만 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훈초는 방학을 제외한 10개월 동안 매달 기부금을 모금해 선정된 기부처 6곳에 전달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10개 기관을 추가로 선정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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