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모든이를위한교회 설립감사예배...지난 2월에는 성지순례 다녀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경기노회(노회장:이호준 목사)는 지난 4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7-25에서 모든이를위한교회(담임:송재홍 목사)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노회 서기 조지환 목사의 사회로 이한오 목사의 기도와 소울맨의 특송에 이어 노회장 이호준 목사가 ‘홍해를 진군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홍승일 목사의 봉헌기도가 있었다.
이어 송재홍 목사의 설립경과 보고와 이호준 노회장의 설립 선포와 교역자 파송이 있었으며, 김정식 목사의 권면과 박훈종 목사의 축사 후 송재홍 목사의 답사 및 광고, 이호준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에 앞서 경기노회는 지난달 26일 성령중앙교회(담임:김현종 목사) 교단가입 및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서기 조지환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박훈종 목사의 기도와 노회장 이호준 목사의 ‘하나님과 동행’이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회의록서기 이한오 목사의 봉헌기도와 구리시찰장 김정식 목사의 축사, 김현종 담임목사의 답사 및 광고와 이호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경기노회는 지난달 2일부터 10일까지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