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세상을 ‘섬기는 방법은?’

굿미션네트워크-목회사회학연구소 ‘사회적 목회 콘퍼런스’ 공종은 기자l승인2018.06.11 08:04:59l수정2018.06.12 10:26l14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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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0일, 성락성결교회

이제 교회가 사회를 섬길 때다. 목회 또한 이런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
굿미션네트워크(회장: 한기양 목사)와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 교수)가 ‘사회적 목회 콘퍼런스’를 열고, 교회가 세상을 섬기는 다양한 방안들을 소개한다.
사회적 목회 콘퍼런스는 ‘교회가 세상을 섬길 때’를 주제로 7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서울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리며, 이 땅의 교회가 전해야 할 평화와 섬김, 사랑과 정의의 목회가 무엇인지를 논의하고 그 방안들을 공유하게 된다.

콘퍼런스에서는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사회적 목회란 무엇인가’, 이일하 목사(굿미션네트워크 이사장)가 ‘NGO와 사회적 목회’, 손봉호 박사(고신대 석좌교수)가 ‘기독교 윤리와 사회적 신앙인’,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사회적 목회 35년’, 박원호 총장(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이 ‘하나님 나라와 사회적 목회’,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마을에서 이루는 사회적 목회’,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사회적 경제와 목회’,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사회적 영성과 목회’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틀 동안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8개의 강의 외에도 ‘라이프호프를 통한 생명목회’(장진원 목사. 도림감리교회), ‘마을 NGO 덕풍동 마을쟁이’(김주선 목사. 덕풍동마을쟁이), ‘작은 도서관을 통해 안양시를 품다’(김문건 목사. 신광교회), ‘교회 리더에서 마을 리더로’(박홍래 목사. 밀알침례교회), ‘작은 교회의 사회적 목회’(오만종 목사. 오빌교회), ‘평화협력시대의 사회적 목회’(한기양 목사. 울산 새생명교회) 등의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굿미션네트워크는 “그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해 오고 있는 지도자들이 주 강사로 나서, 지역과 사회를 섬기는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강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콘퍼런스 참석은 목회사회학연구소 페이스북(www.facebook.com/PastoralSociologyInstituteKorea)이나 문자(010-8865-5344)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070-8749-2114)로 문의하면 된다.

공종은 기자  jekon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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