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뒤덮인/신월동 뒷산은 아카시아 꽃차일로 하늘가득 드리워진/꿈의 궁전 꽃 그늘 아래/수북히 쌓인 꽃잎은 가나안 광야에 아침마다 쌓였던 응답의 만나 꿀향기 출렁이는/숲에 만나로 살찌워진/꿈꾸는 아이들 싱싱한 내일을 향한 과녁에 화살을/재우고 있다 글:석류회장 성용애집사(광림교회) 작품:윤선 꽃 중앙회장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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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역자들에게 ‘동역사’ 명칭을 새롭게 부여하자는 제안이 예장 합동총회 내에서 계속해서 논란이다. 같은 신대원에서 동일한 공부를 했지만, 졸업 후 안수는커녕 호칭마저 차별받는 ...
오는 9월 열리는 로잔4차 대회를 앞두고 150명 이상의 전 세계 선교 전문가들이 참여한 ‘대위임령 현황 보고서’가 공개됐다. 모든 선교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개념의 ‘다중심 ...
최근 기후 위기가 심각한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최근 시민들의 ‘기후소송’에 대한 첫 공개 변론을 열었다. 2020년 3월 청소년 기후 행동 활동가들의 첫 헌법소원 후 4년 1개월 만...
전쟁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기도와 긴급구호가 절실한 상황이다. 최근 미국 CNN 등 해외 언론이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캐서린 러셀 총재의 말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스라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