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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을 위해 지난 34년 설립될 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찬송과 워십을 클래식으로 연주했다.
‘The Praise of Symphonies’시리즈 첫번째로 ‘God Father’를 발매한 것. 이 앨범에는 ‘내 주는 강한 성이요’,와 ‘선포하라’,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등 우리에게 친숙한 찬송가와 워십송이 주제별 3악장으로 구성됐다. 헨델을 연상시키는 웅장함과 마음을 가라 앉히는 평안함까지 오케스트라가 주는 참맛을 만끽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