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주제로 … 11월 20일 서울 종교교회에서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신동명) 창립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교인에서 그리스도인으로’를 주제로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종교교회에서 개최된다.
발제자로는 청어람아카데미 양희송 대표가 ‘한국교회가 놓치고 있는 그리스도인 진단’을 감신대 이덕주 교수가 ‘그리스도인의 역사의식’,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그리스도인의 시민의식’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한편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는 현재 국민일보 종교부, 극동방송, 기독공보, 기독교개혁신보, 기독교방송(CBS) 종교부, 기독교보, 기독신문, 기독교연합신문, 기독교타임즈, 기독교TV(CTS), 침례신문, 크리스찬연합신문, 한국교회신보, 한국성결신문, C채널, GoodTV(이하 가나다순) 등 17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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