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살릴 ‘보완적 교회론’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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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살릴 ‘보완적 교회론’ 제시한다.
  • 표성중 기자
  • 승인 2013.01.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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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교회아카데미, 2월 4일 ‘제14회 연구위원회 세미나’ 개최

최근 물량주의, 성경적 리더십의 부재, 교회 재산 분쟁, 비윤리적 목회형태 등 사회적 공신력을 잃어버리는 등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에 보완적인 교회론이 제시될 예정이다.

바른교회아카데미(원장:김동호 목사)는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보완적 교회론을 통한 갱신 모색’을 주제로 제14회 연구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태일 목사(사랑방교회)와 최형근 교수(서울신대)가 한국 교회가 추구해야 할 성경적 교회론을 제시할 예정이며, 김종일 목사(동네작은교회), 손철구 목사(홍익교회), 최철호 목사(아름다운마을공동체), 김근주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박문수 교수(서울신대), 유해룡 교수(장신대) 등이 패널로 작은교회연합, 두날개형 교회, 공동체 등을 중심으로 한국 교회 목회현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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