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제87차 총회가 지난 24일 군산 금성교회에서 개최돼 신임 총회장에 전병금목사(강남교회·사진)를 추대했다. 첫날 열린 개회예배는 전병금목사의 인도로 김봉석장로의 기도와 윤기석목사의 설교, 송영자장로의 봉헌기도가 있었다. 기장은 이번 총회에서 교단 희년에 대한 사업과 지난해 정족수 부족으로 다루지 못한 유안건, 틸북자 후원사업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게 된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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