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대표회장기 한국 교회 목회자축구대회에서 예장 대신과 고신이 전년도 우승팀은 예장 합동과 기하성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기총 스포츠위원회는 지난 26일 천안축구센터 인조잔디구장에서 ‘제6회 한기총 대표회장기 한국교회 목회자 축구대회’를 열고 16개 교단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서상관 목사의 사회로 예장 대신 최충하 총무가 기도했으며 엄신형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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