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102차 총회, 총회장 전병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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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102차 총회, 총회장 전병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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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7.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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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연합신문) 이현주 기자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 102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수정교회에서 개최돼 신임총회장에 전병일목사를 추대하고 선교2세기 정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습니다.


또 6명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친 총무선거에서는 베드로교회 송윤기목사가 2차 투표 끝에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어 신임총무로 당선됐습니다.


신임 총회장에 추대된 전병일목사는 50대 젊은 리더쉽을 선택해 주신 것에 감사한다며 “교단 안팎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랑스런 성결교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성총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결의는 선교 2세기를 위한 정책수립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으로 이 안건은 100주년 후속조치를 위해 상정됐습니다.


특위에는 7~10명의 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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