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오는 14일 서해안 문제 신학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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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협, 오는 14일 서해안 문제 신학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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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3.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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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성결교회에서 월례 발표회 개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김명혁목사)는 오는 14일 오전7시 신촌성결교회(담임:이정익목사)에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이정익목사(한복협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될 이날 기도회는 ▲한국교회의 영적각성과 회개 운동을 위해 ▲한국교회의 도덕적 각성과 사랑 운동을 위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아울러 이날 ‘생태계의 위기와 한국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며 김정욱박사(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영한박사(숭실대 기독교대학원), 이윤재목사(분당한신교회), 맹용길박사(동덕여대 총장)가 발표자로 나서 서해안 기름 유출사건 등과 같은 생태계의 위험들에 대한 교회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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