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해설교학교, 새가족양육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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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해설교학교, 새가족양육사 세미나
  • 표성중
  • 승인 2008.03.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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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

한국강해설교학교(대표:박원영목사)는 박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서울나들목교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0일~11일에는 ‘새가족양육사 전문세미나’를, 13일~14일에는  ‘중보기도사역학교 세미나’를 각각 진행한다.


‘새가족양육사 전문세미나’는 교회에 처음 발을 디딘 한 사람을 교회 핵심 사역자로 세우는 방법을 소개하고 ‘중보기도사역학교 세미나’는 중보기도 사역에 대해 전반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 박원영목사

 
박원영목사는 “전도를 하지 못할 망정 교회에 발을 들여놓은 영혼을 정착시키지 못하고 사역자로 세우는 못하는 것 은 일종의 죄”라고 언급하고 “양육되어 교회의 핵심 사역자로 세움 받은 한 사람이 주님 나라를 위하여 얼마나 위대한 일을 가져올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새가족 양육사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은 기도하는 교회를 찾는다”고 말하고 “교회성장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중보기도사역이며 현재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매우 혼란한 시기이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영적을 환경을 조성해줘서 중보기도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새가족양육사 전문 세미나’는 배성식목사(수지영락교회), 소진석목사(지구촌교회 부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새가족 양육 체계 시스템 운영방법, 새교우 관리 시스템 소개 및 사역 안내  와 새가족 양육사 훈련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중보기도학교 세미나’는 황호기목사(주안장로교회 부목사) 소진석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중보기도 사역의 실제 및 주안장로교회, 지구촌교회의 중보기도 사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료로 진행되는 세미나 등록비는 각 6만원이다.
(문의:02-2203-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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